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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한테 섭섭한 얘기를 들었어요!

고등부때 썽내랑 목사님이 어떻게 친해졌냐는 뽕나의 물음에...

제가 그냥 띠동갑이라고 하믄서 막 들이댔다고 하셨다믄서요 -_ㅠ...........

제가 정말 그랬던가요.. 흑....

목사님 이러시기에요?





ㅋㅋㅋ...

뭐; 그냥 그렇다구요;

제가 훌쩍대도 목사님은 흔들리시지 않을테니 그만 징징댈게요. ㅋㅋ




윤재 얼굴은 좀 괜찮나요?

가정 방문(?)을 곧 한번 가야할 듯.. 하하~

목사님, 사모님, 윤재, 윤서 모두 추운 날씨에 따듯하게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썽내는 이만 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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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5.12.06 20:04
    뭐 옛날 이야기인데 뭐...
    우리 사이에 삐지기는 짜슥...

Title
  1.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2. 같이 축하해야겠네^^

  3. 목사님^-^

  4. GMTI 입소합니다.

  5. 목사님~사모님~윤재,윤서 화이팅!!

  6. 오늘 전화하셨던데 ㅠ_ㅠ!

  7. GMTI 훈련 첫주

  8. No Image 19Sep
    by 박소라
    2005/09/19 by 박소라
    Views 410 

    윤재야~~~~~~ㅠㅠ

  9. ^_^ 목사님!

  10. 그냥..오밤중에..글남겨요 ㅋ

  11. 들렸다가갑니다+_+

  12. 오랫만에

  13. 섭섭한 얘기를 들은...

  14. 인용이 면회

  15. 에이그..목사님~~~~~~~

  16. 원수...? ㅋㅋ

  17. 목사님^^

  18. 윤재, 윤서 이삐게 잘크고있네요..^^

  19. 전주에 내려왔습니다.

  20. 메리 크리스마스 ^^

  21. 퇴근시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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