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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이윤서는 이미 몸을 담그셨군요.
아빠와 윤재는 연을 날리구요.
함께 자전거를 타기로 하면서 이윤서 먼저 타봅니다.
혼자 탈 수 있는 것처럼 하더니만....
아빠를 기사로 부리고 있군요.
이미경 사모님 초보기사. 제 아내는 동력원 같습니다.
1310 빠이에서
121210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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