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학교를 갔다 온 윤서가 뭐가 불만인지 뾰루퉁해져 있다.
숙제도 안하고 바쁜 엄마를 찾다가 운다.
숙제 할 것(단어 외우기)을 들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같이 손을 잡고 걸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하늘도 보고, 꽃도 보고, 바람도 느끼고....
우리 딸 금방 기분이 좋아졌네.
1310 빠이에서
121210 윤서
날아라 울 아들.
140228 치앙마...
140213 CMIS I...
140102 푸미폰 댐
나콘사완
발목에 금 간 ...
윤서 학교 체...
80m를 열심히 ...
유머 충만한 ...
바람 쐬기
120515 윤서 ...
윤서가 찍어준...
120125 그네타...
CMIS 윤재와 ...
Ms. Icy
지난 1월에 푸...
딸과 논다.
110708 강원도...
여의도 한강공...
110607 애버랜...
이윤서 처음으...
110508 전주와...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